코인커피 대표이사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UDC 2019 참석

안녕하세요, 코인커피 운영진입니다.

저희 코인커피 대표는 지난 9월 4~5일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UDC2019에 다녀왔습니다.

UDC 2019의 주제는 “Proof of Services” 즉, 서비스를 증명하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업계, 두나무의 수장이신 송치형 의장님께서 기조 연설을 해주셨습니다.

센스있게 UDC라는 단어로 3행시를 지어서 말씀해주시는 기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나무 송치형 의장님의 UDC를 다는 아니고 단어만 알려드릴께요^^

번역은 구글번역기를 사용해서 송치형 의장님이 의도하신 바와 다를 수 있습니다.

Uncertainty(불확실성)
Demonstration(시위)
Collaboration(협동)

송치형 의장님이 쓰셨던 PT자료는 하기에 첨부합니다.

https://udc-file.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s/1568082132205_Welcome%20Speech%201_Chi-Hyung%20Song.pdf

UDC 2019
Proof of Services

https://udc.upbit.com

UDC 2019의 가장 기다려졌던 부분도 바로 1일차 저녁때인 네트워킹 디너인 것 같습니다.

이때 무제한 맥주의 코너를 보며 업비트의 훈훈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UDC 2019는 도시락도 훈훈했습니다.

개발자들을 배려한 마음이 맛으로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두개 먹은 사람도 있다는 후문도 있네요…ㅎㅎ

Proof of Services 라는 주제로 아주 풍성하게 이루어진 컨퍼런스였습니다.

첫째날은 두나무 송치형 의장의 웰컴 스피치로 시작을 하여 헤더라 해시그래프(리먼베어드 공동 창업자 겸 수석 과학자)의 “블록체인, 미래 혁신을 여는 기술”이라는 타이틀로 첫째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번째 세션은 “블록체인, 미래 혁신을 여는 기술 II”라는 타이틀로 블록스트림사의 샘슨 모우 CSO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웨스트타워와 이스트타워에서 전문가 세션이 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한개만 선택을 해서 들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알찬 내용들로 인해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블록체인 대중화의 주역, 블록체인 플랫폼 I”을 선택했습니다. 그라운드 X의 한재선 대표님이 연사로 서 주셨는데 한재선 대표님과 그라운드 X의 방향성과 기술적 고민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코인커피도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성과 기술적인 부분을 고민해보고, 저희가 진행하는 결제기반 특허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의 구매패턴(현금, 카드)은 유지한 채로 Back Office에서 스왑을 해주는 방식인데 이 기술을 1초에 구현해 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둘째 날 아침. 제가 가장 보고싶었던 이석우 의장님.

후덕한 이미지와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함, 그리고 개발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실무형 리더.

이석우 의장님의 인사말로 둘째 날이 시작되었고, 그 마음은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동향과 실제로 고민하고 계시는 부분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와닿는 말씀이셨습니다.

이석우 의장님은 지금 현재 블록체인 업계가 서비스를 증명하기 위한 생태계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 그곳에 두나무 의장으로서의 무게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시면서 그 책임을 다해야 하는 순간과 역할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님을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저희 코인커피 입장에서는 가장 기다렸던 시간이 비트베리 API를 통한 블록체인 앱 만들기였습니다.

비트베리는 이미 상용화된 코인지갑 서비스로 많은 블록체인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우측에 보시는 것 처럼 비트베리 지갑에 샘플토큰 SPT(SamPle Token)코인을 넣어봤습니다.

강사님이 무의미한 코인이니 많이 넣지 말라고 하셨는데 500SPT를 넣어보고 싶었습니다.ㅋㅋ

저희 코인커피도 비트베리와 함께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